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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트리스 보안 이슈 리포트] 2026년 1월 20일: AI 사기와 국내 연쇄 해킹 대응 전략 1. 글로벌 동향: "시스템보다 사람의 신뢰를 해킹한다"2026년 초, 글로벌 보안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공격의 타겟이 '서버'에서 '신뢰'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CEO들의 최대 고민, AI 사기(Fraud): 세계경제포럼(WEF)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리더들이 가장 우려하는 위협 1위가 랜섬웨어에서 'AI 기반 사이버 사기'로 변경되었습니다.딥페이크의 위협: 생성형 AI를 활용해 임원의 목소리와 얼굴을 복제, 거액의 송금을 유도하는 정교한 사회공학적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보안 리더의 94%: 대다수의 보안 전문가들이 AI를 올해 가장 강력한 보안 영향력으로 꼽으며, 'AI vs AI'의 방어 체계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2. IT 실무자 필독: '자율형 정찰 에..
2026 글로벌 사이버 위협 전망: AI 사기·딥페이크·아이덴티티가 ‘공격의 표준’이 된다 2026 글로벌 사이버 위협 전망: AI 사기·딥페이크·아이덴티티가 ‘공격의 표준’이 된다​2026년 사이버 위협은 AI로 ‘더 빠르고 더 싸게’ 확장됩니다. AI 스캠 산업화, 딥페이크 사기, 아이덴티티 침해, 협업툴 악용, KEV 기반 취약점 악용까지 글로벌 IT 전문기업들 및 매체들이 선정한 내용들을 총정리하였습니다. ​기업들이 2026년 당장 준비해야 할 보안 전략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핵심 키워드2026 사이버위협, 2026 보안예측, AI 피싱, 딥페이크 사기, 아이덴티티 보안, 협업툴 보안, 취약점 악용, 랜섬웨어 전망한눈에 요약2026년 보안의 핵심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네트워크가 아니라 ‘아이덴티티(사람·기기·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경계선이 된다.”Trend Micro는 20..
인스타그램 1,750만 계정 노출 위기 [260112 보안 & 랜섬웨어 데일리 리포트]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오늘 아침의 최신 보안 이슈와 글로벌 랜섬웨어 동향을 분석하여 [글로벌 보안 이슈 & 랜섬웨어 데일리 리포트]를 발행합니다.​디포트리스 블로그를 팔로잉 하셔서 매일 이침 글로벌 정보보안 동향과 랜섬웨어 소식을 파악하세요!​ [2026.01.12] 오늘의 보안 & 랜섬웨어 통합 리포트 ​1. [국내외] 최신 보안 이슈 및 사고 현황 * 인스타그램 1,750만 계정 노출 위기: 다크웹 포럼에 인스타그램 사용자 1,750만 명의 데이터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함께 대규모 '패스워드 재설정' 피싱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정보 1,750만 건 유출 다크웹 유통 의혹…국내 사용자 주의 - 데일리시큐전 세계..
해커에게 50억을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돈의 2%도 안되는 돈으로 회사를 지키시겠습니까? 해커에게 50억을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돈의 2%도 안되는 돈으로 회사를 지키시겠습니까?정보보안 업계는 오랫동안 공포 마케팅에 의존해 왔습니다."이거 안 사면 해커에게 바로 뚫립니다."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수십억원짜리 보안 장비를 겹겹이 쌓아도 결국 뚫립니다. 이제 경영진은 보안 업계의 공포탄을 믿지 않습니다. 그저 매년 나가는 아까운 비용으로 치부할 뿐이죠.그래서 많은 기업이 설마 우리가 털리겠어? 하며 방치하다가, 실제로 랜섬웨어에 감염되고 나서야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하지만 이제 인정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해킹되었습니다.피싱 메일을 클릭하는 직원, 퇴사자의 유령 계정, VPN의 취약점 등 해커가 들어올 구멍은 막을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뚫리는 것은 이제 상수(Constant)입니다.중요..
[IT 보안 용어] '데이터 다이오드'는 해킹이 불가능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IT 보안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로 불리는 '데이터 다이오드(Data Diode)'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보안이 짝사랑과 닮았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도대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이 원리를 이용해 해킹을 원천 봉쇄한다는 '디포트리스'는 무엇인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데이터 다이오드: 데이터의 '일방통행' 고속도로웹툰 속 남자의 설명처럼, 데이터 다이오드의 핵심은 '방향성'입니다.우리가 흔히 쓰는 인터넷은 데이터가 오고 가는 '양방향' 통신입니다. 길이 뚫려 있으니 해커도 그 길을 따라 들어올 수 있죠. 하지만 데이터 다이오드는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는 길만 있고, 들어오는 길은 물리적으로 끊어버린 장치입니다. 마치 역주행이 불가능한 일방통행 고속도로와 같..
역대 최다 '랜섬웨어' 공포! 내 데이터 지키는 '3-2-1 백업' 공식 (2025년 피해 현황) 안녕하세요! IT 보안 소식을 전해드리는 디포트리스 블로그입니다. 👋 작년 한 해, 회사나 주변에서 "랜섬웨어 걸려서 파일 다 날렸다"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분 탓이 아니었습니다. 통계를살펴보니 2025년이 역사상 랜섬웨어 공격이 가장 많았던 해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최신 통계로 보는 랜섬웨어 피해 실태와, 과기정통부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권고한 '데이터를 살리는 8가지 백업 수칙'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팩트 체크: 3년 최대, 8천 건 돌파 📈랜섬웨어 추적 사이트 '랜섬웨어닷라이브'의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총 8,159건으로 나타났습니다.2023년: 5,336건2024년: 6,129건2025년: 8,159건 (급증!)202..
AI 해킹 시대, '패치' 중심 보안의 몰락... 이제는 '물리적 차단'과 '면책'이 답이다 최근 디지털타임스 보도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신봉해왔던 '패치(Patch) 중심의 방어체계'가 얼마나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있는지 드러났습니다. 사고가 터진 뒤에야 취약점을 찾아 메우는 방식으로는 초 단위로 진화하는 AI 기반의 사이버 공격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 백업과 복구서버부터 공격… “진화하는 랜섬웨어 방식에 대응력 갖춰야”최근 랜섬웨어 공격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지능화해 고도의 대응이 요구된다. 해커들이 백업 서버와 복구 시스템부터 겨냥하거나, 내부 정보 탈취와 협박을 병행하는 이중·삼중 갈취 수법을www.dt.co.kr 오늘은 현재 대한민국 보안 정책의 한계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디지털 영토 수호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AI 공격의 속도 vs 패..
[2026 신년특집] AI 공습의 시대, 당신의 데이터는 '물리적'으로 안전합니까? [2026 신년특집] AI 공습의 시대, 당신의 데이터는 '물리적'으로 안전합니까?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디포트리스(D-Fortress) 마케팅 총괄 이사 김이사입니다.2026년의 태양이 떠올랐지만, 보안 담당자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작년 한 해 우리는 AI가 생성한 정교한 제로데이 공격과 잠복형 랜섬웨어가 기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2026년, 대한민국 보안과 백업 시장을 관통할 핵심 트렌드 3가지를 분석하고,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1. AI vs AI: '지능형 잠복 공격'의 일상화2026년의 해커들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AI를 활용해 시스템의 정상 패턴을 학습한 뒤, 수개월간 미세한 변화만을 일으키며 잠복하는 '지연 공격(Delayed Attack)'이 주류가..